시간은 그곳에 오래 남아 대가야 고령

“요즘 주목받는 가야 역사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으신가요?”

한국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진 前<이코노미스트>한국 특파원 다니엘 튜더와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선생님이 약 1,500년 전 가야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령 고분가얏길을 거닐었습니다.

대가야의 왕과 귀족들이 잠든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을 걷고, 가야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최근 각광받는 가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배움터입니다. 고분가얏길의 끝자락에서 멀지않은 대가야 시장입구, 그 곳에서 3대째 운영해온 대장간에서는 자랑스러운 가야의 철기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
 
이외에도 다니엘 튜더와 이효재 선생님이 어떻게 고령의 매력에 빠졌는지 궁금하시다면 여성동아 7월호 특집기사를 참조해주세요!

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에서는 매월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여 여러 매체를 통해 걷기여행을 홍보하고 있습니다.

※이벤트 안내
<여성동아> 7월호 ‘시간은 그곳에 오래 남아 대가야 고령’ 기사 편에 실린 길을 걷고 ‘코리아둘레길 페이스북(www.facebook.com/koreadullegil)에 후기와 인증 사진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프로스펙스 워킹화를 드립니다.

#참고

[여성동아]
(http://woman.donga.com/)

[유튜브 동영상]
https://youtu.be/zEQ9klryeSI